현대차가 험난한 코스로 유명한 모터스포츠 대회 파이크스 피크 힐클라임에서 아이오닉5 N으로 양산형 전기차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. <br /> <br />파이크스 피크 힐클라임은 미국 로키산맥에서 펼쳐져 이른바 '구름 위의 레이스'로 불리는 대회로 해발 2,862m에서 출발해 4,302m에서 경기가 끝나며 오르막 구간만 19.99km에 달합니다. <br /> <br />현대차는 배터리 최적 온도 조절을 통해 성능 저하 없이 완주가 가능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모터스포츠 활동을 통해 기술력을 알리겠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624160027400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